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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란

보청기란

  • 생활속의 작은 기적, 금강디지털보청기
    보청기는 금강디지털보청기!
    맑은 자연의 소리 그곳에 금강보청기가 있습니다.
    보청기는 19C전부터 개발되어 50년대에 접어들어 트렌지스터의 개발로 소형화되기 시작하였으며, 60년대 최초로 귓속형 보청기가 출현하였습니다. 계속적인 발전으로 90년대에 고막형보청기가 출현하였으며, 최근에는 Digital방식의 보청기들이 선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과거에는 주로 전음성 난청인에게 보청기의 사용이 권장되었으나, 보청기의 기술이 발달하여 현재 보청기의 사용자 대부분이 감음신경성 난청인입니다.
    보청기란 청각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잘 듣지 못하는 소리를 전기적으로 증폭시켜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서 큰 소리로 잘 들을 수 있도록 보충 시켜주는 '전자 의료기기'입니다. 즉, 보청기는 이름 그대로 듣는데 도움을 주는 장비로 정상적인 청력을 회복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며, 정상적으로 들리도록 하는 처방은 더더욱 아닙니다.
    알고넘어가기!
    보청기를 선택할 때는?!
    01> 사용자에게 언어를 보다 확실하게 들리도록 하는 것
    02> 보청기를 통한 음이 사용자에게 보다 쾌적하게 전달되어 장시간 착용하여도 불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주목표입니다.
  • 보청기의 역사
    1880이전
    보청기는 Hearing Trumpet, Horns, Speaking tube와 같은 기계식보청기가 300년 이상 존재해왔다.
    최초의 보청기들 중 몇몇은 여러가지 재로, 크기 형태의 트럼펫 모양으로 되어 있다.
    그 후 전기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새로운 보청기들이 탄생하게 되었고, 수화기와 마이크로폰 사이의 임피던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증폭기(booster)가 개발되었다.
    1947년 벨 연구소에서 트랜지스터가 개발되었고 1953년 시장에 첫번째 트랜지스터를 이용한 보청기가 등장했다. 보청기의 발달은 청력을 손실한 사람에게는 꿈만 같은 것이었다.
    트랜지스터는 새로운 보청기 형식 개발을 가능하게 했고, 귀걸이형 또는 BTE가 1954년경 시장에 등장하였다. 신기술과 청각학에 대한 이해 증가는 더 좋은 보청기가 개발됨을 의미한다.
    1955년 초 귀속형, 또는 ITE보청기는 시장에 나왔다.
    2000년 대
    오늘날, 디지털기술은 일상생활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몇백년 동안 생산한 전화, 비디오, 개인용 컴퓨터 같은 제품은 대부분 가정요품이고 디지털 기술을 산물입니다.
    디지털 신호처리는 역시 CD플레이어의 엄청난 성공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CD는 사용하기 편하고 매우 튼튼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우리의 생활 속으로 파고 들고 있습니다.
    많은 연구자들이 Digital Hi-Fi 사운드의 음질을 갖는 디지털 보청기를 개발하려고 노력해왔으며 마침내 MEGA Series로 그 꿈을 이루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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