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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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이란

난청이란

  • 더욱 맑고 깨끗한 소리를 위해~
    전음성 난청
    전음성 난청 외이, 고막, 중이의 전음기관의 재애로 인하여, 음파의 전달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로 기도철력만 저하되고 있고 골도를 통하여 직접 내이의 와우각에 전해진 소리를 듣는 골도청력은 정상입니다.
    원인으로는 중이염과 외상으로 인한 고막 천공이나 이소골 연쇄이탈, 선천적인 외이도 폐쇄증, 이경화증 같은 것을 들 수 있는데 의학적 치료로써 청력 회복이 가능하며, 보청기를 통해서도 거의 완전에 가깝게 개선이 될 수 있습니다.
    감각 신경성 난청
    감음 신경성 난청약물의 부작용이나 내이염, 뇌막염등과 같은 바이러스성 염증, 홍역과 같은 고열을 일으키는 질병 등에 의하며, 내이의 와우에서부터 대뇌피질의 청각중추에 이르는 청각전도로에 이상이 생긴 형태를 감음성 난청이라고 합니다.
    이때는 대체로 2000Hz이상의 고음역의 청력이 많이 떨어지고, 기도와 골도의 청력이 거의 같은 정도로 떨어지며, 심한 경우에는 100dB정도의 큰소리를 들려주어도 못 듣기도 합니다. 감음성 난청일 경우 대체로 고음이 잘 안 들려서 /ㅅ/./ㅆ/./ㅈ/./ㅉ/./ ㅊ/등과 같은 자음을 잘 구별해 듣지 못하고, 소리가 커지면 울려서 들리고, 지나치게 큰소리에는 오히려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감음성난청 중 내이의 와우에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보충현상(Recruitment)이 있게 됩니다.
    소리를 차츰차츰 크게 들려주었을 때, 청력이 정상적인 사람은 차츰차츰 크게 느끼게 되는데, 감각 신경성난청인 사람은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크게 느껴지기 시작하여 조금만 더 커지면 시끄러워서 통증조차 느끼게 됩니다. 때문에 이런 사람이 작은 소리를 잘 들으려고 보청기의 볼륨을 지나치게 올렸다가는 오히려 시끄러워서 잘 들리지 않거나, 소리가 울려서 머리가 아프기도 합니다.
    따라서 보청기를 선택하거나 조정할 때는 신중히 하여야 합니다. 감음성 난청일 때는 소리가 들려도 무슨 소리인지 잘 구별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보청기를 사용해도 여러가지 소리를 구별해 듣는 연습을 해야하고 난청 정고가 심한 경우에는 독화(입술 모양을 보고 소리를 눈으로 읽음)을 겸해야 말소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혼합성난청
    혼합성 난청 감음성 난청이 있는데다가 중이염 같은 전음기관의 장애가 겹친 상태를 혼합성 난청이라고 하는데, 이때는 곧 전문의 진단 및 치료를 받아서 전음기관의 장애요인을 없애고 난 다음에 보청기를 사요하면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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